티켓팅 실패하는 이유 7가지
티켓팅 실패의 가장 큰 원인은 좌석보다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것입니다. 그건 바꿀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밖의 원인 가운데에는 고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자주 나오는 일곱 가지를 순서대로 살펴봅니다.
1. 예매 버튼을 늦게 눌렀다
오픈 후 1초와 3초의 대기 인원은 크게 차이 납니다. 시계 숫자가 바뀐 것을 보고 누르면 이미 늦습니다. 정각에 맞추는 방법은 티켓팅 서버 시간에 정리했습니다.
2. 대기 중에 새로고침을 했다
대기 숫자가 안 줄어드는 것 같아 새로고침하면 줄을 처음부터 다시 서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기열에서는 기다리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3. 보안문자에서 시간을 썼다
입력 칸을 누르지 않고 글자를 치거나, 대소문자를 틀리거나, 안 읽히는 문자를 오래 들여다보는 경우입니다. 보안문자를 입력하는 동안에도 좌석은 계속 팔립니다. 요령은 대기열과 보안문자에 있습니다.
4. 어느 구역을 누를지 그때 정했다
배치도를 보고 고민한 3초가 가장 비싼 3초입니다. 1·2·3순위를 미리 정해 두면 없앨 수 있는 시간입니다. 콘서트 좌석 고르는 법을 참고하세요.
5. 가장 좋은 자리만 눌렀다
맨 앞줄 가운데는 모두가 누릅니다. 이선좌가 반복되면 다른 자리로 옮겨야 하는데, 같은 자리 근처만 계속 누르다가 구역 전체가 매진됩니다. 이선좌 뜻과 줄이는 법을 참고하세요.
6. 좌석을 고르고 완료를 늦게 눌렀다
좌석을 누른 것만으로는 내 것이 아닙니다. 선택 완료를 눌러야 확정됩니다. 더 좋은 자리가 있는지 둘러보는 사이에 고른 자리가 나갑니다.
7. 결제에서 막혔다
좌석을 잡고도 결제 수단 오류나 인증 지연으로 시간이 지나 좌석이 풀리는 경우입니다. 결제 수단은 미리 정하고 한 번 써 본 것으로 고릅니다. 포도알의 연습은 좌석 선택 완료까지이고 결제 단계는 다루지 않으니, 이 부분은 예매처의 결제 수단 등록 화면에서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내 원인 찾는 법
기억만으로는 어디서 늦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포도알에서 한 판을 하면 예매 버튼 반응, 대기열, 보안문자, 좌석 선택이 구간별로 몇 초였는지 나옵니다. 여러 판을 해 보고 매번 가장 긴 구간이 내 약점입니다. 그 구간만 따로 연습하는 방법은 티켓팅 연습 루틴에 있습니다.
그래도 실패했다면
오픈 예매가 끝이 아닙니다. 결제하지 않은 표와 취소된 표가 다시 풀립니다. 취소표 잡는 법으로 한 번 더 기회를 노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