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좌 뜻: 이미 선택된 좌석이 뜨는 이유
이선좌는 '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를 줄인 말입니다. 좌석을 눌렀거나 선택 완료를 눌렀는데, 다른 사람이 한발 먼저 그 좌석을 잡아서 내 선택이 거절됐을 때 뜨는 안내입니다.
왜 빈자리처럼 보였는데 뜨나
내 화면의 좌석 배치도는 불러온 그 순간의 상태입니다. 그 뒤로 다른 사람이 좌석을 잡아도 내 화면은 저절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래서 화면에는 빈자리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미 나간 좌석을 누르게 됩니다. 사람이 몰리는 오픈 직후일수록 화면과 실제의 차이가 커집니다.
이선좌를 줄이는 방법
- 가장 좋은 자리를 피하기: 구역의 맨 앞줄 가운데는 모두가 먼저 누릅니다. 두세 줄 뒤나 통로에서 조금 떨어진 자리가 실제로 잡힐 확률이 높습니다.
- 좌석 화면에서 오래 머물지 않기: 화면을 연 뒤 시간이 지날수록 보이는 정보가 낡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누르고 바로 완료합니다.
- 여러 장이면 붙은 자리에 집착하지 않기: 연석을 찾느라 훑는 동안 자리가 사라집니다. 우선 잡을 수 있는 자리를 잡습니다.
- 인기가 덜한 구역 노리기: 1순위 구역이 붐비면 2순위 구역으로 바로 넘어갑니다.
떴을 때 대처
- 알림을 바로 닫습니다.
- 같은 자리를 다시 누르지 않습니다. 이미 나간 자리입니다.
- 좌석 정보를 새로 불러오거나, 떨어진 다른 자리를 누릅니다.
- 그 구역에 남은 자리가 거의 없으면 구역을 바꿉니다.
이선좌는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구조상 누구에게나 생기는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떴을 때 멈칫하지 않고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포도알에서 겪어 보기
포도알의 연습에서도 다른 구매자들이 같은 좌석을 노립니다. 좌석을 눌렀을 때나 선택 완료를 눌렀을 때 이선좌 알림이 뜨고, 난이도가 높을수록 자주 뜹니다. 연습에서 몇 번 겪어 두면 실제 예매에서 당황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시작하는 방법은 티켓팅 연습 방법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