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석 잡는 법: 2장 이상 티켓팅 요령
한 장을 잡는 것과 붙은 두 장을 잡는 것은 난이도가 다릅니다. 빈자리가 두 개 나란히 남아 있어야 하고, 두 자리를 누르는 동안 둘 다 그대로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연석이 어려운 이유
- 좌석을 하나 누를 때마다 시간이 들고, 그 사이에 옆자리가 나갈 수 있습니다.
- 한 자리라도 이선좌가 뜨면 다시 골라야 합니다.
- 시간이 지날수록 남은 자리는 띄엄띄엄 흩어집니다.
잡는 요령
- 매수 제한을 먼저 확인합니다. 공연마다 1인당 살 수 있는 장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 인기 구역 한가운데를 피합니다. 줄의 끝 쪽이나 뒤쪽 줄이 나란히 남아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 옆으로 붙은 자리를 연달아 누릅니다. 한 자리를 누르고 다른 줄을 살피지 않습니다.
- 빈자리가 뭉쳐 있는 곳을 고릅니다. 딱 두 자리만 남은 곳보다 서너 자리가 이어진 곳이 안전합니다. 하나를 뺏겨도 옆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 다 고르면 바로 완료합니다. 좌석을 누른 것만으로는 확정되지 않습니다.
붙은 자리가 없을 때
- 앞뒤 자리: 같은 열의 앞줄과 뒷줄. 옆자리는 아니어도 가까이 있습니다.
- 통로를 사이에 둔 자리: 사실상 옆자리처럼 지낼 수 있습니다.
- 같은 구역의 떨어진 자리: 공연 전후로는 같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 구역을 낮춰 연석: 등급을 한 단계 내리면 붙은 자리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엇을 양보할지 같이 갈 사람과 미리 정해 두세요. 예매 도중에 물어볼 시간은 없습니다.
각자 한 장씩 잡는 방법
두 사람이 각자 예매해서 가까운 자리를 노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붙은 자리가 될 가능성은 낮지만, 둘 중 한 명이라도 성공할 확률은 올라갑니다. 다만 한 사람이 두 장을 다 잡고 다른 사람도 잡으면 표가 남게 되니, 누가 몇 장을 잡을지 미리 정해야 합니다.
포도알에서 연습하기
포도알의 연습에서는 한 번에 최대 4장까지 좌석을 고를 수 있습니다. 두 자리 이상을 고른 뒤 좌석 선택 완료를 눌러 보세요. 한 장일 때보다 얼마나 더 걸리는지, 고르는 동안 옆자리가 얼마나 빨리 사라지는지 구간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역 순서를 정하는 방법은 콘서트 좌석 고르는 법을 참고하세요.